▣프레젠테이션·슬라이드
어서션-에비던스, 한 장 한 메시지, 빌드 애니메이션 — 발표 자료를 설계하는 원칙. — 16개 항목
어서션-에비던스 구조Assertion-Evidence
슬라이드 제목을 주제어가 아니라 완전한 문장(주장)으로 쓰고, 본문은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하나로 채우는 구조입니다.
슬라이드당 하나의 아이디어One Idea per Slide
슬라이드 하나에는 청중이 기억해야 할 생각을 딱 하나만 담습니다. 여러 아이디어를 욱여넣으면 전부 흐려집니다.
신호 대 잡음Signal-to-Noise
슬라이드에서 실제 메시지(신호)와 무관한 장식(잡음) — 그림자, 테두리, 여분의 색 — 을 줄일수록 메시지가 더 잘 읽힙니다.
슬라이드 위계Slide Hierarchy
크기·굵기·색의 차이로 제목→부제→본문 순서를 정해, 청중의 시선이 어디부터 봐야 할지 스스로 알게 만듭니다.
빌드 애니메이션Build Animation
슬라이드 안의 요소를 한 번에 다 보여주지 않고, 말하는 순서에 맞춰 하나씩 등장시키는 애니메이션 기법입니다.
점진적 강조 슬라이드Progressive Reveal
새 항목이 나타날 때마다 이전 항목은 흐리게 죽여서, 청중의 시선이 항상 지금 말하는 항목에만 머물게 합니다.
데이터 슬라이드Data Slide
차트를 보여주는 슬라이드의 제목은 축 이름이 아니라 그 차트가 말하는 결론이어야 합니다.
빅 넘버 슬라이드Big Number Slide
핵심 숫자 하나를 화면을 채울 만큼 크게 키우고, 설명 문구는 작게 한 줄만 남깁니다.
타이틀 슬라이드Title Slide
발표의 첫 화면 — 제목·부제·발표자·날짜 네 가지만 명확한 위계로 놓고, 그 외 장식은 최소화합니다.
섹션 디바이더Section Divider
발표를 챕터로 나눌 때 쓰는 전환 슬라이드입니다. 내용 슬라이드와 확실히 다르게 생겨야 청중이 새 챕터임을 눈치챕니다.
발표자 노트Speaker Notes
청중이 보는 화면과 발표자만 보는 화면을 분리해, 슬라이드에는 최소한만 남기고 설명은 노트에 적습니다.
10-20-30 법칙The 10/20/30 Rule
가이 가와사키가 제안한 피치덱 규칙 — 슬라이드는 10장, 발표는 20분, 글자는 30포인트 이상.
페차쿠차Pecha Kucha
슬라이드 20장을 각 20초씩, 자동으로 넘기며 정확히 6분 40초에 끝내는 발표 형식입니다.
시각적 메타포 슬라이드Visual Metaphor Slide
추상적인 개념을 문장으로 설명하는 대신, 청중이 이미 아는 형태에 빗대어 한 번에 보여줍니다.
슬라이드 그리드Slide Grid
보이지 않는 열·여백 격자에 슬라이드의 모든 요소를 맞춰서, 화면마다 제목·이미지·캡션의 위치가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프로젝터용 대비Contrast for Projection
빔프로젝터와 밝은 회의실은 화면의 대비를 실제보다 낮춰 보이게 합니다. 모니터의 파스텔 배색이 발표장에서는 안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