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는 파워포인트·키노트의 "애니메이트" 기능으로, 불릿·이미지·도형이 클릭이나 자동 타이밍에 맞춰 순서대로 나타나게 한다. 청중이 다음 줄을 미리 읽어버려 발표자의 말과 어긋나는 문제를 막아준다.
데모는 세 문장을 빌드로 보여준다 — 각 줄이 아래에서 살짝 밀려 올라오며 페이드인한다. 전부 한 번에 뜨는 버전과 비교하면, 빌드는 발표자가 지금 어느 문장을 말하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알려준다.
체크리스트: 등장 방향과 속도를 슬라이드 전체에서 통일했는가, 화려한 회전 효과 대신 페이드와 살짝 이동 정도로 절제했는가, 발표자가 다음 줄로 넘어가는 타이밍과 애니메이션이 맞는가.
언제 쓰나
한 슬라이드에 여러 논점을 순서대로 설명할 때만 씁니다. 모든 슬라이드에 빌드를 쓰면 오히려 늘어져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