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이탈률"이라는 제목은 차트에 이미 적힌 축 이름을 그대로 반복할 뿐, 그 숫자가 좋은 소식인지 나쁜 소식인지 말해주지 않는다. 데이터 슬라이드의 제목은 차트를 보지 않고 제목만 읽어도 결론을 알 수 있어야 한다.
데모의 ✕는 "월별 이탈률"이라는 축 이름 제목 아래 선 그래프만 놓는다. ✓는 "온보딩 개선 후 이탈률이 절반으로 줄었다"는 제목을 걸고, 같은 그래프에서 그 변화가 일어난 지점에 주석을 단다.
체크리스트: 제목에서 증가·감소·변화 없음 중 어느 쪽인지 알 수 있는가, 그래프에서 그 결론이 일어나는 지점을 화살표나 라벨로 짚었는가, 축·범례처럼 결론과 무관한 요소는 흐리게 처리했는가.
언제 쓰나
분기 리포트·실험 결과처럼 숫자가 핵심인 슬라이드마다, 제목을 축 이름으로 두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