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문장 속에 파묻혀 있으면 청중은 그 숫자를 놓친다. 빅 넘버 슬라이드는 반대로 접근한다 — 숫자를 화면의 주인공으로 키우고, 문맥은 그 아래 한 줄로 축소한다.
데모의 ✕는 긴 문장 속에 34%가 다른 글자와 같은 크기로 묻혀 있다. ✓는 "34%"만 화면을 가득 채우고, 그 아래 "전 분기 대비 매출 성장"이라는 짧은 캡션 한 줄만 남긴다.
체크리스트: 숫자가 슬라이드에서 가장 큰 요소인가, 설명 문구가 한 줄을 넘지 않는가, 숫자 옆에 단위가 명확한가.
언제 쓰나
발표에서 딱 하나만 기억해야 하는 숫자가 있을 때, 그 숫자를 문장에서 꺼내 슬라이드 전체로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