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슬라이드는 청중이 발표장에서 가장 오래 쳐다보는 화면이다 — 발표가 시작되기 전, 그리고 질문 시간에도 다시 뜬다. 로고·배경 사진·장식 도형을 욱여넣을수록 정작 제목이 묻힌다.
데모의 ✕는 배경 도형, 로고 두 개, 제목·부제·발표자·날짜가 전부 다른 구석에 흩어져 있다. ✓는 제목 하나를 화면 중앙에 크게 놓고, 부제·발표자·날짜를 그 아래 한 줄씩 작게, 여백을 넉넉히 남긴다.
체크리스트: 제목이 화면에서 가장 크고 눈에 먼저 들어오는가, 로고는 꼭 필요하면 한 개만 구석에 작게 두었는가, 발표자·날짜·행사명 같은 부가 정보가 제목보다 커지지 않았는가.
언제 쓰나
발표 자료 템플릿을 새로 만들 때, 로고와 배경 장식부터가 아니라 제목 자리부터 비워두고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