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아과 의사이자 심리학자 헤디히 폰 레스토프(Hedwig von Restorff)가 1933년 기억 실험에서 발견했습니다. 똑같은 항목들 속에 하나만 다르게 생기면 그 하나에 주의가 쏠리고 나중에 회상될 확률도 훨씬 높습니다.
가격표에서 "추천" 플랜 하나만 색을 다르게 칠하거나, 목록에서 새 항목에 배지를 다는 것이 이 효과의 직접적인 응용입니다. 단, 모든 것을 강조하면 아무것도 도드라지지 않으므로(→ visual-hierarchy) 격리 대상은 페이지당 하나로 제한하는 게 안전합니다.
데모에서 회색 원들 사이 색이 다른 하나에 시선(점)이 반복해서 끌리고, 그것만 기억 배지(✓)가 남습니다.
언제 쓰나
가격표의 추천 플랜, 목록의 신규/중요 항목처럼 "이거 하나만은 놓치지 마세요"를 전달할 때. 페이지당 하나로 제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