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Hermann Ebbinghaus)가 처음 관찰했고, 이후 실험심리학에서 초두 효과(primacy: 처음 것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갈 시간이 있었다)와 최신 효과(recency: 끝 것이 아직 단기기억에 생생하다)로 세분화됐습니다.
내비게이션 메뉴·목록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을 맨 앞이나 맨 끝에 두면 기억·클릭률이 올라갑니다. 온라인 쇼핑 리뷰에서 중간 순위 상품이 첫/끝 상품보다 불리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데모의 곡선이 U자로 그려지고, 목록의 첫 항목과 끝 항목만 빛나며 중간은 흐려집니다 — 실제 기억 강도를 시각화한 것입니다.
언제 쓰나
내비게이션·목록의 항목 순서를 정할 때, 가장 알리고 싶은 것을 맨 앞이나 맨 끝에 두세요. 중간은 "묻히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배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