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 이론과 인쇄 편집 디자인에서 내려온 원칙으로, 특정 한 사람의 발명이 아니라 그래픽 디자인의 오래된 관행입니다. 큰 것 → 굵은 것 → 채도 높은 것 → 여백에 둘러싸인 것 순으로 시선이 먼저 갑니다.
실무에서는 화면의 모든 요소에 "이게 1순위인가 2순위인가 3순위인가"를 정하고, 그 순위에 맞게 크기·굵기·색·간격을 차등 적용합니다. 버튼 5개가 전부 같은 색·크기면 사용자는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모릅니다(→ call-to-action).
데모의 숫자 배지가 요소들이 실제로 눈에 띄는 순서(크고 진한 것부터)를 따라 나타납니다.
언제 쓰나
화면 하나에 정보가 3개 이상 섞이면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고 크기·굵기·색을 차등화하세요. "다 중요하다"는 곧 "위계가 없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