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패턴이 텍스트 밀도가 높은 페이지에서 나타난다면, Z 패턴은 랜딩 페이지처럼 콘텐츠가 적고 여백이 많은 화면에서 나타나는 시선 흐름입니다. 서구권의 좌→우, 위→아래 읽기 습관에서 비롯된 경험칙으로, 특정 연구자 한 명이 아니라 웹디자인 업계에서 눈덩이처럼 굳어진 개념입니다.
전형적인 배치는: 좌상단에 로고, 우상단에 내비게이션/CTA, 대각선으로 시선을 끌고 내려와 좌하단에 보조 설명, 우하단에 최종 CTA를 놓는 것입니다. 시선이 자연스럽게 도착하는 지점에 전환을 원하는 버튼을 두는 전략입니다.
데모의 점이 Z 경로를 따라가고, 마지막에 도착하는 우하단 버튼이 반짝입니다.
언제 쓰나
랜딩 페이지·히어로 섹션처럼 콘텐츠가 적은 화면에서 로고·CTA 위치를 정할 때. 텍스트가 많아지면 F 패턴으로 바뀌니 혼용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