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인지과학·HCI 연구에서 나온 개념으로, 제이콥 닐슨이 정리해 널리 알렸습니다. 모든 옵션을 한 화면에 늘어놓으면 힉의 법칙(→ hicks-law)에 걸려 선택이 느려지고 화면도 복잡해집니다.
해법은 **1차 화면엔 초보자·다수가 쓰는 기능만, "고급 설정"·"더 보기" 뒤에 나머지를 숨기는 것**입니다. 카메라 앱의 기본 모드 vs Pro 모드, 폼의 "선택 정보 더 보기"가 예시입니다.
데모는 기본 필드(이름·이메일)만 보이다가, "더 보기"를 누른 것처럼 고급 필드(전화·회사)가 펼쳐지는 걸 반복합니다.
언제 쓰나
옵션이 5개를 넘는 폼·설정 화면에서. 감춘 옵션이 전문가에게도 자주 필요하다면 오히려 역효과이니 사용 빈도를 먼저 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