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웹 온보딩에서 널리 쓰이는 패턴으로 특정 발명자는 없지만, 모바일 앱이 보편화된 2010년대 이후 "처음 켰을 때 툴팁 투어"로 자리잡았습니다. 배경을 어둡게 죽이고(→ figure-ground) 요소 하나만 원형 구멍으로 뚫어 강조한 뒤, 화살표 달린 말풍선으로 설명을 답니다.
효과적이려면 (1) 3~4단계를 넘기지 않고, (2) 언제든 건너뛸 수 있게 하고, (3) 실제로 그 기능을 쓸 타이밍(처음 진입이 아니라 그 기능 근처에 왔을 때)에 보여주는 게 낫습니다. 로그인하자마자 5단계 투어를 강제하면 대부분 스킵하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데모는 화면 3개 요소를 순서대로 스포트라이트로 돌며 1/2/3 단계 점을 진행시킵니다.
언제 쓰나
새 기능을 처음 노출시킬 때. 로그인 직후 강제 투어보다, 해당 기능 근처에서 문맥에 맞게 보여주는 편이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