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도 UI 요소처럼 점진적으로 공개할 수 있습니다(→ progressive-disclosure). 모든 사용자가 세부 조항까지 읽고 싶어 하는 건 아니므로, 핵심 한 줄을 먼저 주고 원하는 사람만 "더 보기"로 나머지를 펼칩니다.
이 방식은 화면을 짧게 유지하면서도 정보를 누락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다만 중요한 위험 고지·법적 정보를 접어버리면 안 됩니다 — 접는 대상은 "몰라도 되는 세부사항"이지 "알아야 하는데 귀찮은 정보"가 아닙니다.
데모의 ✕는 긴 문단을 통째로 늘어놓고, ✓는 한 줄 요약 뒤에 펼쳐지는 상세 설명을 둡니다.
언제 쓰나
요금제 설명, 환불 정책, 설정 도움말처럼 세부까지 필요한 사람과 아닌 사람이 갈리는 문구에 적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