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대기 시간은 실제 시간이 아니라 **불확실성**이 결정합니다(→ perceived-performance). "로딩중..."은 무엇을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아서, 3초든 30초든 똑같이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구체적인 로딩 문구는 대상("이미지")과 진행("2/5")을 함께 보여줘서, 사용자가 끝을 가늠할 수 있게 합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체감 대기 시간이 줄어든다는 건 여러 연구에서 반복 확인된 결과입니다.
데모의 ✕는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지만, ✓는 진행 상황이 눈에 보이게 갱신됩니다.
언제 쓰나
2초 이상 걸리는 작업엔 구체적인 대상·진행률을 보여주세요. 1초 미만이면 문구보다 스피너만으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