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루크 우드베리(Luke Wroblewski) 등이 2010년대 초 이름 붙이고 대중화했으며, 페이스북이 2013~2014년 자사 앱에 본격 도입하며 널리 퍼졌습니다. 스피너는 "무언가 로딩 중"만 말해주지만, 스켈레톤은 "이런 모양의 콘텐츠가 곧 온다"는 구조적 기대를 미리 세워줍니다.
그래서 실제 로딩 시간은 같아도 스피너보다 체감 대기가 짧게 느껴집니다(→ perceived-performance). 다만 스켈레톤 모양이 실제 콘텐츠와 너무 다르면(예: 이미지 없는 카드인데 이미지 블록을 그리면) 레이아웃이 덜컹거리는 역효과가 납니다.
데모 카드는 회색 블록에 빛이 스치는 shimmer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 주기적으로 실제 콘텐츠(색 아바타, 진한 텍스트)로 바뀌었다가 다시 스켈레톤으로 돌아갑니다.
언제 쓰나
카드·리스트·프로필처럼 구조가 예측 가능한 콘텐츠의 로딩에 씁니다. 최종 레이아웃과 최대한 비슷한 크기·개수로 만들어 로드 후 덜컹임을 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