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마우스 초기작처럼 팔다리에 팔꿈치·무릎 관절이 없고,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휘어지는 고전 카툰의 팔다리 모양을 그대로 리깅 방식의 이름으로 가져왔다. After Effects의 Duik이나 전용 리깅 플러그인(Limber 등)이 이 "관절 없이 휘는" 움직임을 IK(Inverse Kinematics) 없이 베지어 곡선만으로 만들어준다.
관절이 없으니 애니메이터는 팔의 시작점·끝점만 정하고, 그 사이 곡률은 스프링 물리로 자동 계산되게 둔다. 이 덕분에 스퀘시 앤 스트레치와 궁합이 좋다 — 관절이 꺾이는 어색함 없이 팔 전체가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들 수 있다.
현대 모션 그래픽에서는 리얼리즘보다 경쾌함이 필요한 설명 영상(explainer video), 아이콘 캐릭터 애니메이션에 특히 자주 쓴다.
언제 쓰나
진지하고 사실적인 톤의 브랜드에는 안 어울립니다. 친근하고 가벼운 톤이 필요한 설명 영상에 맞춰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