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형 제품은 답을 바로 생성하는 대신 검색·계산·DB 조회 같은 도구를 호출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답합니다. 이 카드는 그 중간 단계를 텍스트 로그로 흘리지 않고, 함수 이름과 핵심 인자만 한 줄로 요약해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상태는 보통 세 단계입니다 — 실행 중(스피너), 완료(체크, 결과 요약 한 줄), 실패(경고 아이콘, 무엇이 잘못됐는지). 카드를 펼치면 실제 인자 값과 반환값 전문을 볼 수 있게 하되, 기본은 접힌 요약이라 대화 흐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인자를 그대로 노출할 때는 API 키나 개인정보가 섞여 들어가지 않게 서버 쪽에서 먼저 걸러야 합니다 — 디버깅에 유용하다고 원본 요청을 그대로 화면에 찍으면 민감정보 노출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언제 쓰나
함수 호출·에이전트 도구 사용이 있는 흐름에 씁니다. 순수 텍스트 생성만 하는 대화에는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