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호출 카드가 "지금 이 한 단계"를 보여준다면, 에이전트 상태 목록은 전체 계획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 "계획 수립 → 자료 검색 → 분석 → 초안 작성" 같은 단계들이 순서대로 나열되고, 완료된 단계는 체크, 진행 중인 단계는 스피너, 아직 시작 안 한 단계는 흐린 색으로 표시됩니다.
여러 단계를 거치는 작업은 얼마나 걸릴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이 목록은 "얼마나 남았는지" 정확한 숫자를 주진 못해도 "몇 단계 중 몇 번째"라는 상대적 위치를 보여줘서, 진행률 바 하나만 도는 것보다 훨씬 덜 막막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계획이 실행 중에 바뀔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게 좋습니다 — 처음 세운 계획에 없던 단계가 중간에 추가되거나 순서가 바뀌면, 목록도 그 변화를 그대로 반영해서 보여줘야 사용자가 "계획이 왜 저래"라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언제 쓰나
여러 도구를 순서대로 호출하는 에이전트·워크플로 실행에 씁니다. 단일 API 호출 하나로 끝나는 작업에는 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