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의 모직 직조 전통에서 나왔습니다. 특정 무늬가 특정 씨족(clan)을 상징한다는 통념은 대부분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에 낭만적으로 재구성·표준화된 것이고, 그 이전에는 지역·직조공에 따라 자유롭게 짜였습니다.
반복 단위는 "세트(sett)"라 부르는 색 줄 순서입니다 — 이 순서를 세로(날실)와 가로(씨실)에 똑같이 적용해 능직으로 짜면, 단색 줄이 교차하는 곳마다 두 색이 섞인 새 색이 생기고, 능직 특유의 대각선 결까지 더해집니다. 그래서 타탄은 격자이면서 동시에 은은한 대각선 무늬로도 보입니다.
CSS 근사는 여러 굵기·색의 repeating-linear-gradient 를 가로·세로로 겹겹이 쌓아 만듭니다. 실제 세트 배색표(스레드카운트)를 그대로 따르면 특정 타탄을 재현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디자인 용도에서는 두께가 다른 줄 3~4겹을 겹치는 것만으로 충분히 "타탄스러움"이 만들어집니다.
언제 쓰나
홀리데이 패키징, 플란넬/아우터 텍스처, 펑크·그런지 무드에 씁니다. 특정 씨족 타탄을 상업적으로 쓸 땐 스코틀랜드 타탄 등록부 예의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