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캠벨(Campbell) 씨족의 근거지인 아가일(Argyll) 지역 타탄에서 다이아몬드 격자 부분만 따와, 20세기 초 니트웨어(주로 양말)에 옮겨 심은 무늬입니다. 1920년대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가 골프 스웨터에 채택하며 지금의 "프레피" 이미지가 굳어졌습니다.
구조는 두 겹입니다 — 바탕은 두세 가지 색이 번갈아 채우는 마름모 격자이고, 그 위에 마름모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가는 대각선 두 줄(오버스티치)이 얹힙니다. 이 오버스티치가 "짜여 있다"는 느낌을 주는 핵심 디테일이라, 빼면 그냥 다이아몬드 체크가 됩니다.
CSS 로는 repeating-conic-gradient 로 90도씩 두 색을 번갈아 배치해 마름모 격자를 만들고, 그 위에 45도·−45도 얇은 repeating-linear-gradient 두 장을 겹쳐 오버스티치를 더합니다.
언제 쓰나
골프웨어·양말 텍스처, 프레피/컬리지 무드 브랜딩에 씁니다. 색 대비가 낮으면 오버스티치가 안 보여 밋밋해지니 스티치 색은 확실히 다르게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