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프랑스어 "quatre feuilles"(네 잎)에서 왔습니다. 13세기 이후 고딕 건축의 트레이서리(창틀 장식)에서 널리 쓰였지만, 네 개의 원이 겹쳐 만드는 기하학 자체는 이슬람 기하 문양과 유럽 문장학에서도 각자 독립적으로 나타난, 여러 전통이 공유하는 보편적 도형입니다.
건축에서는 창문 하나의 형태(단일 모티프)로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표면 장식 패턴으로 쓸 때는 이 클로버 모양을 다이아몬드(오지) 격자를 따라 반복해서 타일링합니다 — 벽지·업홀스터리에서 보는 콰트르포일 무늬는 대부분 이 반복형입니다.
구조는 중심에서 상하좌우(또는 대각선) 방향으로 같은 크기의 원 네 개를 겹치는 것뿐입니다. SVG 로는 원 네 개를 한 <pattern> 타일에 겹쳐 그리고, 반투명 채움으로 겹친 부분이 알파 스태킹만으로 자연스럽게 짙어지게 둡니다 — 도형을 따로 자르거나 합칠(boolean) 필요가 없습니다.
언제 쓰나
벽지/업홀스터리 텍스처, 헤리티지·럭셔리 브랜드 배경 패턴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