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선(divider/splitter)에는 role="separator"와 aria-orientation, 그리고 지금 비율을 나타내는 aria-valuenow/min/max를 두어 스크린리더가 "지금 32%" 같은 값을 읽게 합니다. 마우스로는 드래그, 키보드로는 초점이 구분선에 있을 때 방향키로 일정 단위씩 조절하는 게 관례입니다.
브레이크포인트(layout 카테고리)가 화면 크기 구간마다 미리 정한 고정 레이아웃으로 전환하는 것과 달리, 크기 조절 패널은 같은 화면 크기 안에서도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원하는 비율을 정합니다 — 코드 에디터의 파일 탐색기 폭, 메일 클라이언트의 목록/본문 비율처럼 사람마다 선호가 다른 화면에 잘 맞습니다.
각 패널에는 min-width(또는 %)로 하한을 둬야 구분선을 한쪽 끝까지 끌었을 때 패널이 완전히 찌그러지거나 사라지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