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 페이지에서 한쪽엔 폼, 다른 한쪽엔 브랜드 이미지를 넣는 구성이 가장 흔한 예입니다. 두 선택지를 비교하는 랜딩 페이지(개인용 vs 팀용 요금제)에도 자주 쓰입니다.
구현은 `display: flex`에 두 자식을 `flex: 1`로 반반씩(또는 `flex: 1.2`/`flex: .8`처럼 비대칭으로) 나누는 게 기본입니다. 화면이 좁아지면 보통 세로로 쌓이게(`flex-direction: column`) 바꿔서, 한쪽이 지나치게 좁아지는 걸 막습니다.
두 영역의 비중을 완전히 5:5로 맞추면 어느 쪽도 주인공이 아닌 것처럼 밋밋해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6:4나 황금비에 가깝게 살짝 기울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