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줄바꿈(`normal`)은 한 줄씩 그리디하게 채우다 보니, 제목이 "긴 줄 + 짧은 줄" 또는 "짧은 단어 하나만 남은 마지막 줄"로 어색하게 끝나기 쉽습니다. 디자이너들은 오랫동안 수동으로 `<br>`을 넣어 이 균형을 맞춰왔습니다.
`text-wrap: balance`는 브라우저가 문단 전체를 미리 보고 줄 수를 유지한 채 각 줄 폭이 비슷해지는 지점을 찾아줍니다. 뷰포트가 바뀌어도 재계산되므로, 반응형에서 수동 `<br>`이 필요 없어집니다.
계산 비용 때문에 브라우저(Chromium)가 대략 6줄 이하의 텍스트에만 적용하도록 제한을 둡니다 — 긴 본문 문단에는 대신 `text-wrap: pretty`(앞 항목 "위도우와 오펀" 참고)를 씁니다.
언제 쓰나
히어로 헤드라인, 카드 제목, 모달 타이틀처럼 짧고 여러 줄로 꺾이는 제목에. 긴 본문에는 쓰지 마세요(적용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