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는 화면과 들어오는 화면을 **직각으로 만나는 두 면**에 붙이고, 큐브 전체를 90° 돌리는 전환입니다. 한 면은 안쪽으로 접혀 들어가고 다른 면이 바깥으로 나오므로 푸시의 3D 버전처럼 보입니다. 키노트의 "Cube", 오래된 아이폰 홈 화면 페이지 넘김, 스와이퍼 라이브러리의 cube 효과가 이 방식입니다.
원근감(`perspective`)이 핵심입니다. 값이 작으면 왜곡이 심해 멀미가 나고, 너무 크면 평면 슬라이드와 구분되지 않습니다. 회전 축(`transform-origin`)은 큐브 중심의 깊이 위치에 있어야 두 면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시선을 끄는 효과라서 반복하면 피로합니다. 정보 전달보다 **연출**이 목적일 때 한정해서 쓰세요.
언제 쓰나
발표 오프닝, 갤러리·포트폴리오 페이지처럼 연출이 목적인 곳에만 쓰세요. 업무용 앱의 반복 이동에는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