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는 휩 팬과 같다 — 화면이 완전히 흐려지는 정점에서 클립을 바꿔치기하면, 관객은 "카메라가 계속 줌인했다"고 착각한다. 방향만 회전(팬)이 아니라 확대(줌)라는 차이다.
CapCut·프리미어 프로의 자동 템플릿이 이 효과를 몇 초 안에 만들어주면서 숏폼 콘텐츠의 기본 문법이 됐다. 확대 중심점을 화면 중앙이 아니라 다음 장면에서 강조하고 싶은 대상(얼굴, 제품)의 좌표에 맞추면 훨씬 자연스럽다.
배속과 이징을 매치하지 않으면 두 클립의 줌 속도가 달라 보여 이질감이 생긴다. 확대 구간의 프레임 수를 직접 세어 맞추는 게 정석이다.
언제 쓰나
확대 배율을 과하게 잡지 마세요. 필요 이상으로 확대하면 화질이 깨져 흐림이 아니라 "픽셀 깨짐"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