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파리 만국박람회(Exposition des Arts Décoratifs)에서 이름을 땄습니다. 기계 문명에 대한 낙관, 이집트·아즈텍 문명 발굴 붐, 재즈 시대의 화려함이 뒤섞인 산물입니다. 뉴욕의 크라이슬러 빌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외관 장식이 대표적입니다.
시각적으로는 정확한 대칭, 계단식으로 좁아지는 형태(지구라트 모티프), 부채꼴로 퍼지는 태양광선 패턴, 금·은 메탈릭 색과 검정·짙은 녹색·버건디의 조합이 특징입니다. 서체는 굵고 기하학적인 산세리프나, 획이 가늘고 길쭉한 장식적 세리프를 씁니다.
호텔·카지노·시상식처럼 "고급스럽고 극적인" 인상이 필요한 브랜딩, 재즈·칵테일 문화를 테마로 한 이벤트 페이지에 국소적으로 씁니다. 금색 그라데이션과 선버스트 패턴만으로도 강한 아르데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