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사진 한 장은 원래 깊이 정보가 없다. 하지만 배경·중간 피사체·전경 피사체를 레이어로 분리해두면, 시점(마우스나 머리 움직임)이 좌우로 움직일 때 가까운 레이어일수록 더 많이, 먼 레이어일수록 더 적게 이동시켜서 입체감을 만들 수 있다 — 모션 패럴랙스를 인공적으로 재현하는 것이다.
공간 UI에서는 이 기법으로 평범한 사진·카드 콘텐츠에도 "공간감"을 준다. 헤드셋을 살짝 기울이면 사진 속 인물이 배경보다 더 크게 움직여, 정말로 그 자리에 입체로 떠 있는 듯한 착시를 만든다.
데모는 배경·중경·전경 세 겹의 도형을 커서(또는 자동으로 좌우 왕복하는 가상 시점)를 따라 서로 다른 배율로 이동시킨다. 전경이 가장 많이 움직이고 배경은 거의 고정돼 있는 걸 확인해 보세요.
언제 쓰나
사진·카드형 콘텐츠에 가벼운 입체감을 더할 때 씁니다. 움직임 폭을 과하게 주면 어지러움을 유발하니 작게 유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