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와 볼륨이 방 안의 "물건"이라면, 이머시브 스페이스는 방 자체를 바꾼다. 사용자가 진입 버튼을 누르면 창이 점점 커지며 시야 전체를 채우고, 배경(실제 방이든 가상 환경이든)이 그 콘텐츠로 대체된다. 게임의 가상 세계, 360도 사진 감상, 명상 앱의 배경 전환 등에 쓰인다.
몰입도는 보통 단계로 조절한다 — 주변이 살짝 보이는 "부분 몰입"부터 완전히 감싸는 "전체 몰입"까지, 다이얼을 돌리듯 전환할 수 있게 하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100% 몰입으로 점프하면 방향감각을 잃기 쉬우므로, 전환은 부드럽고 예측 가능해야 한다.
데모는 작은 창이 점점 확대되며 화면 전체를 가상 환경 색으로 채우는 루프를 반복한다 — 실제로는 이 확장이 몇 초에 걸쳐 부드럽게 일어난다.
언제 쓰나
진입·이탈 경로를 항상 명확히 두세요. 전체 몰입 중에는 현실의 가구·사람과 부딪힐 수 있으니 갑작스러운 시야 전환은 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