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12원칙 중 하나로, 좋은 스테이징은 보는 사람이 "지금 뭘 봐야 하지?"라고 헷갈릴 여지를 없앱니다. 실루엣만으로 무슨 동작인지 알 수 있는지, 카메라(또는 화면)가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지, 여러 동작이 동시에 일어나 서로 시선을 뺏지 않는지가 핵심입니다.
UI에서는 "한 번에 하나만 움직인다"는 규칙으로 옮겨집니다. 다섯 개 요소가 동시에 펄스·바운스·색변화를 하면 사용자는 아무것도 못 봅니다. 강조하고 싶은 하나만 밝고 크게, 나머지는 흐리거나 정지시켜 대비를 만드는 게 스테이징입니다.
데모 왼쪽은 스테이징이 없는 화면 — 네 개가 똑같은 크기·속도로 펄스해서 뭐가 중요한지 알 수 없습니다. 오른쪽은 같은 상황이지만 배경은 흐리게 죽이고 하나만 빛나게 키워서, 시선이 자동으로 그리로 갑니다.
언제 쓰나
에러 배너, 완료 토스트처럼 사용자가 놓치면 안 되는 상태 변화 하나에만 씁니다. 페이지 전체를 동시에 움직이면 오히려 스테이징이 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