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기 어려운 성배(holy grail)"라는 별명은 예전에 테이블·float으로 이 구조를 만들 때 본문 높이에 맞춰 좌우 칼럼 높이를 맞추는 게 유독 까다로웠기 때문에 붙었습니다. Flexbox와 CSS Grid가 나오면서 지금은 몇 줄이면 끝나는 문제가 됐습니다.
Grid로는 `grid-template-areas`에 "header header header" / "nav main aside" / "footer footer footer"를 적어주는 게 가장 직관적입니다. 각 영역의 순서를 소스 순서와 다르게 배치할 수 있어서, 모바일에서는 nav를 main 아래로 보내는 식의 재배치도 쉽습니다.
지금은 "이 구조 자체"보다 이 문제를 Grid 한 줄로 푸는 방법을 보여주는 교육적 예시로 더 많이 언급됩니다. 실제 서비스에서는 사이드바가 없거나 내비가 상단에만 있는 변형이 더 흔합니다.
언제 쓰나
문서형 사이트(위키, 관리자 페이지)처럼 내비·본문·보조 정보가 뚜렷이 나뉠 때. 콘텐츠 중심 서비스는 사이드바 없는 단순 구조가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