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그리드는 모든 칸의 높이를 맞추기 때문에 세로로 긴 이미지 밑에 빈 공간이 남습니다. 메이슨리는 각 열이 독립적으로 다음 항목을 "가장 짧은 열"에 채워 넣어서 그 빈 공간을 없앱니다.
CSS만으로는 `columns: 3`(다단 레이아웃)으로 비슷하게 흉내 낼 수 있지만, 이 경우 항목이 위→아래로 한 열을 다 채운 뒤 다음 열로 넘어가서 읽는 순서가 Z가 아니라 세로로 꺾입니다. 진짜 Pinterest 식 순서(왼쪽부터 가장 짧은 열에 채우기)는 JS로 각 열의 높이를 추적하거나, 최근 CSS Grid의 `grid-template-rows: masonry`(현재 Firefox만 지원)가 필요합니다.
카드 수가 적으면 그냥 균일한 그리드로도 충분합니다. 메이슨리는 콘텐츠 높이가 정말 들쭉날쭉하고 수량이 많을 때(이미지 피드, 핀 모음) 빛을 발합니다.
언제 쓰나
이미지·카드 높이가 제각각이고 개수가 많을 때. 순서가 중요한 콘텐츠(단계별 안내 등)에는 쓰지 마세요 — 채우는 순서가 시각적 순서와 어긋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