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 번호·날짜·짧은 설명을 최신순으로 세로 타임라인에 나열하는 섹션입니다. 각 항목은 보통 버전 배지("v1.4"), 날짜, 한두 줄 요약, 때로 "새 기능/개선/버그 수정" 같은 태그로 구성되고, 왼쪽의 세로선과 점(dot)이 시간순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섹션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신호입니다 — 방치된 제품이 아니라 계속 관리되고 있다는 인상을 줘서, 특히 B2B 구매 결정에서 "이 회사 망하는 거 아니야?"라는 의심을 줄여줍니다. 랜딩페이지에는 최근 4~6개만 보여주고, 전체 이력은 별도 `/changelog` 페이지로 링크하는 구성이 흔합니다.
내부 리팩토링처럼 사용자가 체감할 수 없는 변경을 나열하면 지루해서 효과가 없습니다. 사용자가 실제로 알아챌 수 있는 변화("다크모드 추가", "로딩 속도 2배 개선") 위주로 쓰고, 새 항목이 추가되면 맨 위 항목을 살짝 강조해 "방금 올라왔다"는 신선함을 줍니다.
언제 쓰나
실제로 자주(적어도 월 1회 이상) 업데이트를 출시하는 제품에. 업데이트가 드물면 빈 타임라인이 오히려 방치된 인상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