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에러 메시지는 세 가지를 답합니다 — 무엇이 문제인지, 왜 문제인지, 어떻게 고치는지.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사용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이탈합니다.
한국어 에러 메시지는 특히 존댓말 톤을 지켜야 합니다.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처럼 사용자를 탓하는 말투 대신 "형식이 달라요, ~처럼 입력해주세요"처럼 원인과 해결을 함께 건넵니다. 내부 에러 코드(500, NullPointerException)를 그대로 노출하는 것도 피해야 할 습관입니다.
데모의 ✕는 "오류 발생"만 말하고 끝나지만, ✓는 정확한 기준(8자 이상)을 제시해 바로 고칠 수 있게 합니다.
언제 쓰나
폼 검증, API 실패, 결제 실패 메시지를 쓸 때. "정말요?" 대신 "왜, 어떻게"를 먼저 채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