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5음 징글, 넷플릭스의 "따-둠(ta-dum)", 맥의 시동음처럼 2~4초 안팎의 짧은 모티프를 만들어 브랜드의 모든 접점(앱 실행, 광고, 매장, 알림)에 똑같이 반복합니다. 시각 로고가 색·서체 가이드를 갖듯, 소닉 로고도 음정·리듬·음색이 고정된 "톤 오브 보이스" 문서로 관리됩니다.
앱 알림처럼 자주 재생되는 접점에서는 원곡을 그대로 쓰지 않고 0.3~0.8초로 압축한 "숏폼" 버전을 따로 만듭니다 — 매번 3초짜리 풀버전이 울리면 금방 꺼버립니다. 음량은 기기 미디어 볼륨을 그대로 따르되 기본값은 낮게 잡고, 소리를 끈 사용자도 브랜드를 알아볼 수 있게 같은 모티프의 리듬을 로고 애니메이션(모션 그래픽)으로도 만들어 시청각을 짝지어 둡니다.
앱 스플래시 화면, TV 광고 엔딩, 매장 안내방송, 전화 연결음, 알림음 등 브랜드가 노출되는 모든 접점에 쓰입니다.
언제 쓰나
브랜드 정체성이 여러 매체에 걸쳐 반복 노출돼야 할 때. 알림처럼 잦은 접점엔 반드시 짧은 버전을 따로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