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마크

Wordmark

브랜드 이름 자체를 하나의 그림처럼 다듬어 만든 로고 — 별도의 심볼 없이 글자만으로 완성됩니다.

다른 이름: LogotypeWord mark
···
html
<div class="wm"><h1>Solvane</h1><p class="tag">SOL · VANE</p></div>
css
.wm{text-align:center}
h1{margin:0;font-size:clamp(28px,9vmin,54px);font-weight:800;letter-spacing:-.02em;
  background:linear-gradient(100deg,var(--fg) 40%,var(--accent) 50%,var(--fg) 60%);
  background-size:260% 100%;-webkit-background-clip:text;background-clip:text;color:transparent;
  animation:sheen 3.2s linear infinite}
.tag{margin:6px 0 0;font-size:11px;letter-spacing:.35em;color:var(--muted);text-transform:uppercase}
@keyframes sheen{0%{background-position:120% 0}100%{background-position:-40% 0}}

워드마크는 브랜드 이름 자체가 로고입니다. 별도 심볼 없이 글자만으로 정체성을 완성하기 때문에, 이름을 어떻게 그리느냐(자간, 획 굵기, 대소문자, 커스텀 글자 디테일)가 곧 브랜드의 얼굴이 됩니다.

기성 서체를 그대로 쓰는 경우는 드뭅니다. 흔한 글자 몇 개(O, A, 소문자 e 등)의 곡선을 다듬거나 특정 획을 늘리거나 잘라서 눈에 띄는 디테일을 하나 만들고, 자간(트래킹)을 촘촘하거나 넉넉하게 조정해 리듬을 잡습니다. 이렇게 만든 글자는 벡터로 고정해 다시는 폰트로 조합하지 않습니다 — 수정할 때마다 같은 모양이 나와야 하니까요.

이름이 짧고 발음하기 쉬우며 아직 시장에 각인된 심볼이 없는 신생 브랜드에 잘 맞습니다. 반대로 이름이 길거나 여러 언어로 동시에 써야 하는 브랜드는 파비콘·앱 아이콘 같은 좁은 공간에서 알아보기 어려워, 레터마크나 심볼을 함께 준비합니다.

언제 쓰나

이름이 짧고 발음하기 쉬우며 아직 상징적 심볼이 없는 신생 브랜드에 우선 고려하세요. 이름이 길거나 여러 언어를 동시에 지원해야 한다면 레터마크·심볼과 함께 준비하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