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스페이스는 로고 주위에 다른 어떤 요소(텍스트, 다른 로고, 화면 가장자리)도 침범할 수 없는 최소 여백입니다. 절대 픽셀 값(예: "항상 20px")으로 정하지 않고, 로고 자체의 한 부분을 기준 단위 "X"로 삼아 상대적으로 정의합니다 — 로고가 커지면 여백도 함께 커지도록요.
기준 단위는 보통 심볼의 한 획 굵기나 워드마크의 특정 글자 높이(로고 안의 소문자 "x" 높이인 경우가 많아 이름도 여기서 왔습니다)로 잡습니다. 가이드라인 문서에는 로고를 중심에 두고 사방으로 X만큼 떨어진 지점에 점선 박스를 그려, "여기 안쪽으로는 아무것도 못 들어온다"는 규칙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규정이 없으면 로고 바로 옆에 다른 텍스트나 이미지가 다닥다닥 붙어 가독성이 떨어지고, 브랜드가 급하게 욱여넣은 것처럼 보입니다. 실무에서는 앱스토어 아이콘 심사, 파트너사 배너 제작 지침처럼 로고를 외부에 넘길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규칙 중 하나입니다.
언제 쓰나
로고를 다른 팀이나 파트너사에 넘겨 자기 콘텐츠 옆에 배치하게 할 때 반드시 함께 전달하세요. 여백은 절대 고정 픽셀이 아니라 로고 크기에 비례한 X 단위로 정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