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때로는 작은 스핀버튼 같은 입력 하나까지) 여러 개를 한 줄에 모아, Tab 키로는 툴바 전체를 한 번에 지나치고 그 안에서는 방향키로만 이동하게 만드는 컨테이너입니다 — "로빙 탭인덱스"라 부르는 이 방식 덕분에 버튼이 10개든 20개든 Tab을 그만큼 눌러야 하는 일이 없습니다. 컨테이너는 role="toolbar", 한 번에 하나의 항목만 tabindex="0"(나머지는 -1)을 가지며 방향키를 누를 때마다 그 tabindex가 다음 항목으로 옮겨갑니다.
메뉴바와 다른 점은 위에서 다룬 대로 눌렀을 때의 동작입니다 — 툴바의 버튼은 눌리는 즉시 실행되거나(저장) 상태를 토글하고(즐겨찾기 별표), 하위 메뉴를 펼치는 항목은 툴바 안에 섞여 들어가는 예외적인 한 버튼 정도입니다. 서식 툴바(이 사전의 다른 항목)는 이 패턴의 특수한 사례로, 버튼들이 지금 선택 영역의 서식 상태에 맞춰 계속 눌림 상태를 재계산해야 한다는 조건이 하나 더 붙습니다.
버튼뿐 아니라 확대/축소 표시 같은 작은 스핀버튼도 같은 로빙 탭인덱스 그룹에 넣을 수 있습니다 — 툴바는 "버튼 모음"이 아니라 "한 번의 Tab 정지로 묶인 컨트롤 모음"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