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널 팔레트는 색상(H)과 크로마(C)는 거의 고정한 채 명도(L)만 11단계(50, 100, 200, …, 900, 950)로 나눕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밝고(50 = 거의 흰색), 클수록 어둡습니다(950 = 거의 검정) — 이 방향은 Tailwind CSS의 관례를 따른 것입니다.
명도만 바꾸는데도 "쨍한 정도"가 흔들리지 않으려면 OKLCH의 크로마(C) 축을 씁니다. HSL 채도로 같은 시도를 하면 어두운 단계(900대)에서 색이 급격히 탁해 보이는데, OKLCH는 명도와 크로마가 독립적이라 이 문제가 줄어듭니다.
아래 데모는 oklch(L% C H)를 매 단계마다 계산해서 실제로 그립니다. 극단 단계(50, 950)에서는 크로마를 살짝 낮춰야 자연스럽습니다 — 아주 밝거나 아주 어두운 색은 물리적으로 크로마를 크게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언제 쓰나
디자인 토큰에서 brand-50~brand-950처럼 하나의 브랜드 색을 여러 명도 단계로 뽑아야 할 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