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tint)는 순색 + 흰색이라 항상 밝고 채도가 낮아집니다. 셰이드(shade)는 순색 + 검정이라 어둡고 무거워집니다. 톤(tone)은 순색 + 회색이라 명도는 비슷한데 채도만 죽어서 "차분한" 느낌이 됩니다.
CSS color-mix()로 이 세 가지를 그대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color-mix(in srgb, red 70%, white 30%)처럼 비율을 직접 지정합니다. HSL로 흉내 낼 수도 있지만(명도만 올리면 틴트에 가까움)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 진짜 혼합은 흰색·검정·회색의 색 자체가 결과에 섞여 들어갑니다.
브랜드 색 하나로 hover·disabled·배경 등 전체 상태 팔레트를 만들 때 이 세 축을 기준으로 삼으면 일관성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언제 쓰나
디자인 토큰에서 brand-50부터 brand-900까지 같은 팔레트 스케일을 만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