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용자가 손 떨림, 일시적 부상, 스위치 장치, 또는 단순히 마우스가 없어서 키보드만으로 웹을 씁니다. `hover`나 `click`에만 반응하도록 만든 커스텀 컴포넌트(직접 만든 드롭다운, div로 만든 버튼)는 이 사용자들에게 완전히 막혀 있는 벽이 됩니다.
기본 규칙은 단순합니다 — Tab·Shift+Tab으로 요소 사이를 이동하고, Enter나 Space로 활성화하고, 리스트·메뉴 안에서는 화살표 키로 항목을 옮깁니다. 진짜 `<button>`·`<a>`·`<input>` 같은 네이티브 요소를 쓰면 이 동작이 브라우저에 이미 내장돼 있어서 직접 구현할 필요가 없습니다.
데모는 툴바 4개 항목을 Tab·화살표·Enter로 이동·선택하는 과정을 키 배지와 함께 보여줍니다.
언제 쓰나
새 컴포넌트를 만들 때마다 마우스를 손대지 않고 Tab만으로 끝까지 써 보세요. 막히는 지점이 있다면 그게 바로 고쳐야 할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