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는 짧은 대기(채팅 응답, 검색 자동완성, 버튼 제출 직후)에 가장 널리 쓰이는 표시입니다. 숫자나 퍼센트 같은 확정적 정보를 주지 않고 "지금 처리 중"이라는 사실만 전달하므로, 진행률을 계산할 수 있는 작업(파일 업로드, 다운로드)이라면 프로그레스 바로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각 점에 같은 keyframe을 주고 animation-delay만 0.2초씩 어긋나게 주는 것으로 만듭니다. 점 하나만 깜빡이면 "고장난 것"처럼 보이지만, 세 개가 순서대로 이어지면 리듬이 생겨 "진행되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전체 화면을 가리는 대기라면 이 점 세 개보다 스켈레톤이 체감 속도에 낫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줄이길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실제 서비스에서는 prefers-reduced-motion에서 깜빡임 대신 정적인 "불러오는 중" 텍스트로 대체하는 것을 고려하세요. 감싸는 요소에 role="status"와 aria-live="polite"를 주고, 점 자체는 장식이므로 aria-hidden="true"로 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