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min-width: 768px) { … }`처럼 특정 폭 이상(또는 이하)에서만 적용되는 스타일을 정의합니다. 흔히 쓰는 기준값은 대략 640/768/1024/1280px 부근인데, 이는 특정 기기 해상도를 딱 맞춘 숫자가 아니라 "그 언저리에서 콘텐츠가 좁아 보이기 시작하는 지점"을 경험적으로 잡은 값입니다.
요즘 권장되는 방식은 기기 종류(폰/태블릿/데스크톱)가 아니라 콘텐츠 자체가 좁아 보이기 시작하는 지점에서 브레이크포인트를 잡는 것입니다 — 브라우저 창을 실제로 줄여보면서 "여기서 줄바꿈이 이상해진다"는 지점을 찾는 식입니다.
또한 "모바일 우선(mobile-first)" 설계가 기본입니다. 기본 스타일을 좁은 화면 기준으로 작성하고 `min-width` 쿼리로 점점 넓혀가는 게, 넓은 화면을 기준으로 `max-width`로 좁혀가는 것보다 유지보수가 쉽습니다.
언제 쓰나
레이아웃 구조 자체(칼럼 수, 내비게이션 방식)가 바뀌어야 할 때 씁니다. 한 컴포넌트만 자기 자리에 맞게 바뀌면 되는 경우엔 컨테이너 쿼리가 더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