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to-grid`의 레이아웃 패턴을 그대로 랜딩페이지 기능 소개에 적용한 섹션입니다. 균일한 `feature-grid`와 달리 하나(또는 둘)의 대표 기능은 2×2 크기로 크게, 나머지 기능은 1×1이나 가로로 긴 칸에 배치해 "이게 제일 중요하다"는 위계를 시각적으로 줍니다.
큰 칸에는 실제 동작하는 것처럼 보이는 미니 UI(차트, 토글, 채팅 말풍선 등)를 그려 넣고, 작은 칸은 아이콘+한 줄 설명 정도로 단순화합니다. Apple이 제품 페이지에서 이 패턴을 자주 써서 2023년 이후 SaaS 랜딩에도 널리 퍼졌습니다.
칸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면(카드마다 배경색·아이콘 스타일이 제각각) 하나의 섹션이 아니라 여러 조각처럼 보입니다. 배경색·모서리 반경·그림자 같은 공통 토큰은 모든 칸에 동일하게 적용하고, 크기와 콘텐츠 밀도만 다르게 주는 게 정돈돼 보입니다.
언제 쓰나
기능 중 하나가 특히 제품을 대표할 때. 기능들이 다 비슷한 무게면 오히려 균일한 `feature-grid`가 더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