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 aria-label="pagination"> 안에 페이지 번호 버튼들을 두고, 현재 페이지에는 aria-current="page"를 줍니다. 이전/다음 버튼은 텍스트로 명확히 라벨링하고(화살표 아이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첫/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비활성화합니다.
무한 스크롤과 자주 비교됩니다. 페이지네이션은 "지금 3페이지째 보고 있다"는 위치 감각을 주고 북마크·공유가 가능하지만, 무한 스크롤은 끊김없이 탐색할 수 있는 대신 특정 항목으로 되돌아가기 어렵습니다. 캐러셀과는 다릅니다 — 캐러셀은 콘텐츠 자체를 슬라이드 형태로 순환 전시하는 것이고, 페이지네이션은 목록 데이터를 페이지 단위로 나눠 탐색하는 것입니다.
페이지가 아주 많으면 전부 나열하지 않고 현재 페이지 주변 몇 개 + 처음/끝 번호 + "…" 생략 표시를 함께 씁니다.